보성군, 초암골프동호회 ‘마스크 1만 장 기탁’

문화
보성군, 초암골프동호회 ‘마스크 1만 장 기탁’
  • 입력 : 2021. 04.27(화) 13:12
  • 박광옥 기자
사진=보성군, 초암골프동호회 ‘마스크 1만 장 기탁’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초암골프동호회(회장 박선형)는 지난 26일 겸백면이장협의회에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하였다.

겸백면사무소에서 전달식을 가진 초암골프동호회는 고향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전달 취지를 밝혔다.

초암골프동호회는 겸백면 출신들로 구성된 친목 동호회로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고향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박선형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삼열 겸백면장은 “귀한 마음을 담아 고향 사랑을 실천해주신 초암골프동호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 받은 마스크는 겸백면이장협의회를 통해 겸백면 전체 세대에 13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