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재활용품 수거 노인에게 안전손수레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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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활용품 수거 노인에게 안전손수레 보급
  • 입력 : 2021. 04.28(수) 16:39
  • 권민아 기자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라남도는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이 안전하게 재활용품을 수집·운반하도록 안전손수레를 제작, 5월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손수레는 특히 안전 측면을 고려해 형광도색과 안전경광등, 자전거용 브레이크 등을 장착했다.

안전조끼는 새벽 시간대에 주로 수거하는 노인이 바로 식별할 수 있도록 형광색으로 제작했다.

안전화와 안전장갑은 날카로운 것에 손과 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재활용품 수거에 종사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지원 대상 여부는 각 시군 환경과(자원순환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