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이송' 인도발 항공편 신속 허가…"별도 시설 격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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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이송' 인도발 항공편 신속 허가…"별도 시설 격리 안한다"
  • 입력 : 2021. 04.28(수) 16:56
  • 권민아 기자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최근 한국-인도 간 부정기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힌 정부가 교민 이송을 목적으로 하는 항공기 운항은 허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중단했던 한국-인도 간 항공편 운항에 대해 내국인 귀국 목적의 부정기 항공편은 신속히 허가하고, 귀국 교민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설 격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인도 변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한국-인도 간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지만, 인도 교민을 태우고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운항을 허가하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5일 내국인 목적으로 들어올 부정기편은 허가할 예정이며, 다른 부정기편에 대해서는 신청을 받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방침이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