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창원시 유일 광암해수욕장 7월 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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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창원시 유일 광암해수욕장 7월 3일 개장
8월 22일까지 51일간 운영
  • 입력 : 2021. 05.07(금) 16:46
  • 허나영 기자
▲ 사진 = 창원 광암해수욕장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7월 3일 개장한다.

창원시는 7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어 광암해수욕장 운영 일정과 관리계획을 확정했다.

7월 3일 개장해 8월 22일까지 51일간 피서객을 받는다. 창원시는 발열 체크 등을 하는 방역 인력을 4명 추가 채용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은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인 창원시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다.

규모가 작고 김해시 등 가까운 김해시에 워터파크까지 생겨 2002년 여름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 가족끼리 즐길만한 해수욕장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져 2018년 재개장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5만여 명이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