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래스 2021 서울 패션위크 성료

사회
골드클래스 2021 서울 패션위크 성료
  • 입력 : 2021. 05.07(금) 18:49
  • 방다은 기자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30년전 패션부흥기를 되찾겠다는 "BACK TO RENAISSANCE" 문화 운동의 서막인 골드클래스 패션위크가 아시아 최대 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에 의해 지난 5월 2일 용인 펜다스튜디오에서 골드클래스멘즈에디션을 끝으로 3일간 12회차 패션쇼 및 컬렉션을 성료했습니다.

3일간 행사를 위해 4월11일 노량진 세인트제이콥스에서 대단위 오디션을 통해 각 브랜드와 주관사 지오이엔티(대표 채군식)에서 모델 약 90여명, 전체 동원 400여명의 모델들이 교차 출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 오프닝 쇼인 랑유 김정아 패션쇼를 시작으로 박지윤, 백지애, 피터한, 월계수 양복점 등의 중견 드레스, 정장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대거 출동했으며 한말글패션 공모전, 남자 시니어 모델대회인 골드클래스 멘즈에디션도 함께 개최 됐습니다.

시니어 컬렉션 뿐만이 아닌 이번 행사는 키즈돌 브랜드 프랭커스의 키즈와 성인라인 컬렉션을 개최했으며, 키코캐리어에서 출시한 키코스타즈 등 다양한 키즈브랜드 패션쇼도 병행됐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주목할 점은 홍콩, 중국 브랜드의 대거 참여인데 광저우 최고 SPA브랜드 스텔라마리나, 항주를 거점으로 움직이는 DY HAOJIA, DY DAYINGZI, 아동복 SUNNY WHITE GREEN등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비대면 시대에 기꺼이 한국 컬렉션에 출품을 했다는 점입니다.

조만간 각국의 내수 패션시장의 격돌을 놓고 한, 중, 일은 첨예한 대립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권사 퍼스트파운데이션은 차기 행사를 위해 중국 상하이 패션협회와일정을 이미 교섭중이며 내년 행사는 관서지역 고베 간사이 켈렉션과 행사 운영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다은 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