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10월 개최

광양
창원시,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10월 개최
지역 본선,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각 지역 대표 선발 예정
경상남도 창원시,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결선 올해 10월로 순연 개최
  • 입력 : 2021. 05.12(수) 04:39
  • 허나영 기자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창원시는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 지역 본선 참여 지자체 담당자간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을 통해 2020년 결선개최지로 창원시가 선정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연 개최키로 결정된 제13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을 오는 10월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e스포츠협회의 개최안 발표를 시작으로, 각 지자체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습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결선 경기장 및 참가자 숙소 현장실사는 별도로 추진하지 않고, 2020년 현장 실사 자료로 갈음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열여섯개의 시·도가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지역 본선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각 지역 대표를 선발하고, 선발된 지역대표들은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서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게 됩니다.

올해 대회의 경기종목과 상금, 경기 세부 일정은, 추후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