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5년 ‘석가탄신일’ 맞아 봉축법요식 거행

사회
불기 2565년 ‘석가탄신일’ 맞아 봉축법요식 거행
  • 입력 : 2021. 05.21(금) 15:08
  • 이혜빈 기자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지난 19일 불기 2565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국 사찰 곳곳에서 봉축법요식이 거행됐습니다.

코로나 시대 속 두 번째로 맞는 ‘석가탄신일’인데요

하늘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색찬란한 빛깔의 연등이 달려있습니다.

각 사찰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입구부터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출입인원 제한,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사찰을 방문한 사람들은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길 바라며 각자의 소망을 두 손 모아 기도했습니다.

'석가탄신일'이던 지난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맑은 하늘을 보이며 각 사찰마다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날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종교 활동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이혜빈 기자 qls5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