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화면 소재 하동항이 구암항으로 변경 돼

구례
고흥군, 도화면 소재 하동항이 구암항으로 변경 돼
주민들 요청에 따라 전남도 건의, 명칭 변경
  • 입력 : 2021. 05.24(월) 12:16
  • 박광옥 기자
사진=고흥군, 도화면 소재 하동항이 구암항으로 변경 돼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도화면 소재 하동항(지방어항)의 명칭이 이번 달 20일부터 “구암항”으로 명칭 변경 됐다고 밝혔다.(전남도 고시 2021-237)

지난 1991년 4월 30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하동항은 관할 어촌계와 지역주민들이 구암항 명칭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하동항은 행정용어로만 사용 되어왔다.

어업인들의 요구에 따라 명칭 변경된 구암항은 국내 생김 최대 생산 및 위판 등 고흥해역의 어업전진기지로 포털사이트 검색 및 길 찾기 프로그램 혼선 예방과 지역특산물(김) 구매 및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 후 전남도에 건의하여 명칭이 변경 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찾는 이용객들이 지역 명칭 변경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힘쓸 방침이며, 항구 명의 일원화로 명품 어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