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로 가는 여객선이 또 한 척 생깁니다.

여수
거문도로 가는 여객선이 또 한 척 생깁니다.
녹동~거문 항로 166톤 차도선 ‘쓰리아일랜드호’ 운항 개시
  • 입력 : 2021. 05.24(월) 14:37
  • 김기남 기자
사진=쓰리아일랜드1호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녹동~거문 항로 신규 해상여객운송사업자인 ㈜삼도해운이 5월 22일 여객선 ‘쓰리아일랜드호’의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운항 선박인 ‘쓰리아일랜드호’는 항해속력 13노트인 차도선형 여객선으로 1일 1왕복으로 운항시간은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여객 146명, 차량 17대를 태울 수 있다.


종전 녹동~거문 항로에는 792톤 차도선형 여객선인 ‘평화페리11호(평화해운㈜)’가 운항 중이었으며, 이번에 투입되는 ‘쓰리아일랜드호’가 기존 기항지에서 여수지역 손죽도를 추가하여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이용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해운법상 해상여객운송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고흥에서 출발하여 거문도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추가 투입되었다.”면서, “주민 및 선사와 소통하면서 거문도 항로의 안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