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청, 학습격차 해소·기초학력 향상 방안 논의

사회
경남 교육청, 학습격차 해소·기초학력 향상 방안 논의
  • 입력 : 2021. 05.25(화) 16:53
  • 이혜빈 기자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1일 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서 '2021 김해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 ▲학교 숲 활성화, 학교 통학로 안전 등 기후변화 대응과 학생 안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율산초 강흥중 교장은 “코로나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협력교사제 운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온라인튜터 사업의 확대로 학습격차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의에서는 유치원 놀이 교육에 대한 안전과 다문화 교육 등 김해 지역교육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김현희 김해교육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얻은 여러 의견에 대해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해소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qls5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