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과실공동브랜드‘상큼애’실무협의회

스포츠
전남농협, 과실공동브랜드‘상큼애’실무협의회
  • 입력 : 2021. 06.02(수) 12:03
  • 강성대 기자
사진=상큼애 실무협의회.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2일 지역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다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브랜드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논의 하고자‘전남 과실공동브랜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브랜드 실무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한파 피해로 인한 과실 피해조사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도 단위 광역마케팅을 통한 온라인 판매망 구축 등 다각도의 판매채널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과실공동브랜드 상큼애는 전남도와 전남농협이 지난 2016년 공동개발한 도단위 광역브랜드로서, 전남농협은 단감·무화과·사과·만감류·배 등 5개 품목 재배농가 조직화를 통해 출하량 확대·출하품질 향상을 꾀함으로써 전년도에 130억원의 판매액을 올리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서홍 본부장은“올해 한파피해로 과실 재배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 브랜드 산지통합관리를 통한 시장대응 효율성 제고 및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대 기자 sisa1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