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의령 미래교육테마파크 삽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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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의령 미래교육테마파크 삽 떴다
  • 입력 : 2021. 06.18(금) 03:38
  • 허나영 기자
▲ 사진 = 경남도교육청이 16일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이 16일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식을 했다.

착공식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오태완 의령군수·송순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2019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2020년부터 1년 반 동안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조사, 건축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4만 8496㎡ 터에 490여억 원을 들여 체험·공감·상상 3개 그릇 모양의 구조물로 설계됐다. 모든 공간을 가변형으로 구성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격년제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연간 70만 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3년 반의 장고 끝에 착공하게 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담은 미래교육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조기 완공·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2022년 12월 준공돼 시범 운영을 거쳐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