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경제학전공 박병희 교수, 전남 재정정책포럼 대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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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경제학전공 박병희 교수, 전남 재정정책포럼 대표 추대
  • 입력 : 2021. 06.18(금) 13:28
  • 김기남 기자
사진=경제학과 박병희 교수 전남재정정책포럼 대표 추대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경제학전공 박병희 교수가 지난 4일 출범한 전남재정정책 포럼의 대표로 추대되었다.

전남 재정정책포럼은 전남 지방재정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 19명의 위원이 참여하여 지방재정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지난 4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지방재정분권 동향과 전남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의 출범 축하 영상 인사말과 박병희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박관규 실장의 ‘2단계 재정 분권 추진 동향과 과제’, 임상수 조선대 교수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남도 재정 분권 대응 방안’이 각각 발표되었다.

이어진 토론에는 박병희 순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우명동 성신여대 교수·이재원 부경대 교수·최원구 지방세연구원 선임연구원·조기현 지방행정연구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또한,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분권 추진에 따른 전남도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전남 도내 시․군의 예산부서 주무관들도 실무 중심의 의견을 개진하며 포럼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포럼 위원 전체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대표에 추대된 순천대 박병희 교수는 “재정정책포럼은 지역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 분권과 세제개편 등 지방재정 환경의 변화 속에서 건실한 재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 박병희 교수는 한국지방재정학회장(2020년)과 한국재정정책학회장(2016년)을 역임한 바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