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노인요양시설 초기 확진자들 '변이 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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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노인요양시설 초기 확진자들 '변이 바이러스' 감염
  • 입력 : 2021. 06.18(금) 15:36
  • 이수정 기자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경기 가평군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다수의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선 가운데 초기 감염자 3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가평군 등 보건당국에 따르면 가평군 소재 A노인요양시설에서는 지난달 28일 이용자와 종사자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현재까지 이용자와 종사자, 가족, 동료, 공무원 등 총 32명의 연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접촉자들의 자가격리 기간이 대부분 끝나 상황이 마무리되는 단계지만, 감염된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 14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