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설 연휴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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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설 연휴 정상 운영”
- 연휴기간(1.29.~2.2.) 선박 입출항 및 항만하역 서비스 정상 제공 -
  • 입력 : 2022. 01.27(목) 16:21
  • 김기남 기자
사진=해수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신희)은 설 연휴기간(1.29.~2.2., 5일간) 동안 선박 입‧출항과 화물 하역작업 등 항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2년도 설 연휴기간 항만운영대책」*을 수립‧운영한다.

먼저 선박이 원활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항만 민원신고와 허가신청 업무를 처리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선과 도선사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다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급한 수출입 화물 하역작업을 비롯한 중요‧긴급의 상황에 대비하여 경비인력 뿐 아니라 업‧단체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여수산단의 원유‧석유화학부두와 POSCO CTS, 원료부두는 정상 운영된다. 다만,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는 설 당일, POSCO 관련부두(제품, 고철, 로로, 후판로로)는 설 전일 19시부터 익일 19시까지 휴무이며, 그 외 부두는 선박 및 하역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관계기관(업‧단체)과 긴밀히 협조하여 설 연휴기간 중 항만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