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설 대비 전통시장 방역상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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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대비 전통시장 방역상황 살펴
  • 입력 : 2022. 01.28(금) 17:34
  • 정지윤 기자
[신동아방송뉴스=정지윤 기자]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순천 아랫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전남도는 28일 영암 신북5일시장과 29일 장성 황룡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방역상황을 살필 예정입니다.

전통시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면서 방역을 강화하고, 이동 자제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힘든 상인들을 위해 시장 이용 활성화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이날 순천 아랫장시장에서는 ‘전남행복지역화폐’로 생선, 과일 등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상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했습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상인 모두가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어려운 여건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