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35% 동률…안철수 15%, 심상정 4%

탑뉴스
이재명·윤석열 35% 동률…안철수 15%, 심상정 4%
  • 입력 : 2022. 01.28(금) 17:17
  • 정지윤 기자
사진=(왼쪽부터) 이재명 - 윤석열 - 심상정 - 안철수 [사진출처=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자료사진]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35%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35%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지난 조사(18∼20일)보다 1%포인트, 윤 후보 2%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해 15%로 나타났으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포인트 올라 4%를 기록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 기타인물은 1%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7%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35%, 국민의당 7%, 정의당 5% 순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는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2%,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1%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